물떨어지 수락폭포
수락폭포(水落瀑布)
수락폭포의 물줄기는 칼봉, 매봉에서 시작되어 높이는 약 33m에 이르며. 물이 웅장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어서 '물떨어지' 라고 불린다. 폭포수가 떨어지면서 만들어 내는 소리는 천상의 소리를 듣는 듯한 굉음소리를 내며 폭포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천국으로 뚫린 바위 굴 같은 골짜기가 산 정상까지 이어져 있다. 옛날 모내기, 김매기 등을 마치고 허리통과 신경통을 다스리기 위해 주민들이 즐겨 찾던 곳이기도 하다.
지나다 보니 폐교된 학교가 나온다. 깊은 산속 화전민들이 살 때 다니던 경반분교이다. 70년대 초까지 많은 화전민들이 살았기에 1982년 폐교될 때까지 경반분교를 운영하였다고 한다. 1박2일에 캠핑장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캠핑의 명소가 되었다. 강호동, 박찬호,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하늘 아래 첫 동네를 촬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폐교되기 전 선생님들의 사택으로 쓰였던 건물이 보인다. 사택으로 사용 당시 구들장을 그대로 사용하는지 굴뚝으로 연기가 나온다. 보기 좋은 추억의 시골 풍경이다.
산속 골짜기 가는 곳이 예술이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한다. 골짜기에서 내리던 물이 얼음이 되어 얼음폭포를 만들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수락폭포로 가는 멋진 경반계곡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오르다 보니 경반사가 나온다. 경반사 입구에 소원의 종도 있다, 소원을 종을 치고 로또복권 번호를 뽑아 가라고 한다. 오늘 뜻하지 많은 큰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니 소원의 종 세 번을 치고 복권 번호는 뽑지 못하고 그냥 왔다. 내려와서 복권을 구입했어야 하는데 아직 구입하지 못했다. 이번 주까지는 효력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내일은 복권이나 구입해 보련다. 경반사 입구 작은 폭포도 온통 얼음이다.
웅장한 수락폭포에 도착을 하였다. 높이가 33m 정도라고 하는 물떨어지 수락폭포이다. 얼음이 얼어 있어 장관을 이룬다. 멋진 폭포에서 인증샷도 남긴다. 폭포 위쪽은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봄이 오면 웅장한 소리를 내며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을 것이다.
가평은 아직도 한겨울이네요 ^^
서서히 봄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