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카페 프란스테이션
큰 창가를 통해 옥천에 위치한 대천호를 볼 수있는 프란스테이션을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검색만 해보고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다가 본가 옥천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와이프와 갔었습니다.
프란스테이션은 한옥 스타일의 현대식 2층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카페 앞 마당에는 그네의자가 놓여있는데요.
지나가는 손님들은 대부분은 그네의자에 앉아서 한번씩 흔들어보고 가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앉아 봤습니다.
마당 주변에서 대청호를 바라보면 시골분위기의 평온하고 안락한 느낌의 뷰를 감상할 수 있더군요.
프란스테이션은 이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전면부가 대부분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내부에서도 대청호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핸드드립 커피부터 일반 차종료는 물론 간단한 케익정도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안은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도록 인테리어를 해 놓았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산미가 강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주문했고요.
맛있어 보이는 케익도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창가 앞에서 차를 마시며 대청호를 무념무상의 느낌으로 하염없이 바라봤습니다.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좋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옥천에는 대청호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카페들이 최근에 많이 생겨났습니다.
다음번 본가 방문시에는 이 프란스테이션 말고 다른 카페를 탐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주소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성왕로 1873-10
감사합니다
커피한잔하며 물멍하기에 딱 좋은 곳이네요~
넵 맞습니다~ 물멍 잘 하다왔습니다^^
옥천은 딱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멀리 푸르름이 더해지면 더 멋진 풍광이 펼쳐질것 같습니다^^
새볔녁을 말씀 하시는 거 같네요^^
어머님과의 나들이라니!!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힐링되는 시간이셨겠어요👏🏻
넵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