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바우네 순대국밥
남양주 원병원 근처에 있는 순대국밥 집을 다녀왔습니다. 상호는 통바우네 순대국밥인데요. 이 곳 지역 주민이 맛있는 맛집이라고 추천을 해줘서 먹고 왔습니다.
식당은 테이블이 6~7개 정도 들어가 있는 작은 식당이고요. 식당 운영은 연세드신 부부가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아주머니가 식당에서 조리를 담당하고 아저씨가 서빙 및 배달을 도 맡아 하시는 것 같더군요. 메뉴는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황태국밥이 주력이었습니다.
저희는 순대국밥 보통으로 주문을 했고요. 순대국밥이 끓는 동안 밥과 기본반찬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기본반찬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 반찬이 깔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도자기 그릇에 뽀글뽀글 푹 끓여서 나오는 순대국밥이 참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저를 포함하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펄펄 끓는 이런 뜨끈한 국물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순대국밥을 먹었는데요. 지역 주민이 맛집이라고는 추천해줬지만 다른 순대국밥과 특별히 다른 점은 못 느꼈습니다. 다만 순대국밥이 워낙 맛난 음식이다보니 아주 맛나게 한 그릇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08-1
고맙습니다.
순대국밥은 특별한 맛을 내기가 힘들죠. 건더기의 양과 조합에 따라 호불호가 나누어지는듯 합니다. 기본찬에 오뎅이 있어 맛집 맞습니다 ㅎㅎ
오뎅 리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