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이프) 유채밭
제주도. 하면 생각나는 유채밭.
요즘 유채꽃이 참 예쁘게 핀다.
우리가 매일 산책하는 공원에 올해부터 이렇게 예쁜 유채꽃이 핀다.
작년까지는 공원 안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이런저런 채소를 경작해 먹던 밭이었다.
그런데 공원관리국(?)에서 경작을 하지 못하게 하더니 유채씨를 뿌려두었나 보다.
여러 사람이 공공으로 사용하는 공원이라 채소가 심겨져 있는 것보다는 미관상 예쁜 유채가 심겨져 있는 것이 좋아보인다.
노란 유채꽃이 반쯤 피었는데도 이렇게 예쁘니, 만개를 하면 더 풍성해보이고 예쁠 듯하다.
특히 제주도의 현무암과 노란 유채꽃은 더 잘 어울린다.
이 공원에는 벚꽃도 많다.
벚꽃은 이제 피기 시작해서 아직은 덜 예쁘다.
이번 주 안으로 만개를 할 거 같긴하다.
이 공원은 작년까지 벚꽃맛집이라고 할 정도로 벚꽃이 볼만했는데, 벚꽃이 유세를 떨치기 전에 이렇게 유채꽃을 볼 수 있는 것도 좋다.
유채나물도 먹고, 유채로 기름도 짠다고 하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 더 유명한 것이 유채인 듯하다.
아... 진짜 너무 예쁘네요 ㅠㅠ
정말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ㅎㅎㅎ
조만간 또 제주도 한 번 놀러가야겠어요 'ㅡ' ㅎㅎㅎ
요즘 유채꽃, 벚꽃 등이 예쁘게 폈네요.^^
유채꽃이 모여있으니 이쁘네요^^
더 넓게 퍼져 있는 곳도 많아요. 이맘때 유채밭은 정말 환상입니다.
유채꽃은 정말 최고죠^^
어쩜 저렇게 예쁜 노랑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