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영화리뷰) 올빼미
사극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류준열의 연기를 좋아해서 보게 되었다.
특히 디즈니 플러스를 보기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딱히 볼만한 것이 없어서…
다행히 메인 화면에 올빼미가 올라와 있었다.
맹인이지만 침술이 뛰어나 어의의 눈에 띄어 궁으로 들어가게 된 경수는 아픈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
청나라에 볼모로 다녀왔던 세자가 조선으로 돌아왔다.
몸도 약해지고 병까지 얻어온 세자를 위해 어의가 침을 놓게 된다.
어의는 경수를 보조로 데리고 가서 침을 놓는다.
경수는 맹인이지만, 어두워지면 조금은 볼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세자의 침에 독약을 묻혀 침을 놓는 어의의 행동을 보게 된다.
세자는 독침을 맞고 죽게 된다.
세자의 죽음에 얽힌 복잡한 사건에 중심에 서게 된 경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아무리 류준열을 좋아해도 사극 영화는 큰 재미를 못 느끼겠다.
적당히 볼만했지만,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 영화랄까?
좀더 재미가 있었으면 좋을 뻔 했네요.. 😀
네, 약간 아쉬웠어요.
저두 적당히 볼만하기만 했음다~ 다만 유해진이 왕으로 나온다는 거 자체가 재미있긴 한듯ㅎㅎ
유해진이 왕으로 나오는 게 화제가 되었나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