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코인한다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친한 형이 있습니다. 원래 불로소득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겠지만...
그 형은 대부분 다 사기라고 생각하고 불로소득에 대한 불신이 있던 형입니다.
그래서 코인 한다는 소리도 거의 한 적 없는데...
오늘 통화 중 갑자기 형이 코인에 돈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다 빼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 같은 사람도 들어올 정도라면 진짜 끝물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며...
한 1시간 정도 차트를 보고 정보를 수집하고, 제 코인 스승에 대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안정이 되네요.
그래도 여전히 불안감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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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주변에서 한명씩 코인을 하려고해요 ㅎㅎ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ㅎ

ㅎㅎㅎㅎ 그분까지 들어오면 이제 하락장... 누가 알아요, 계속 오를지.

코인판이 예측이 힘들어서 ㅠㅠ

 5 years ago 

저도 마음속으로 "그 친구가 시작하면 접어야지" 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요즘 누구나 다 하는것 같아요.

네, 저도 그런 형이라... 뭔가 싱숭생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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