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18
오늘의 Having 일기 #218
No. 218
2024. 11. 30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포근한 하늘
I feel
점심 시간에 안양천까지 나오는 건 쉬운 결정은 아니다. 사무실에서 거기까지 거리가 짧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날에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리로 다녀오고 싶었다. 안양천 뚝방길에서 전망 좋은 휴식처가 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고 위 사진처럼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다. 그 곳에서 하늘을 보며 '이런 하늘을 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저절로 머리 속에서 떠올랐다. 햇빛은 따뜻했고 하늘은 아름다우면서도 포근해 보였다.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어 기쁘고 즐거우며 감사했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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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멀지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