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복싱장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복식장에 다녀왔습니다. 할일도 있고하니 너무 가기 싫었는데 그거 한시간 잠깐 다녀오느거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다며 가라고 권면하는 여자친구 덕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처음 배운 자세를 다시 제대로 짚어가면서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매번 할때마다 우스갯소리로 무협지에서 초식 하나 더 배우는 것 마냥 뭔가 더 강해지는 것 같고 재미가 있습니다. 얼른 열심히 배워서 새벽에 러닝하다가 미친놈처럼 쉐도우 복싱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면 좋겠네요. 꼴깝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떨어야 덜 추해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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