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in #ko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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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다자대결은 물론, 단일화 후보와 양자 대결도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는 송영길 대표의 '탄압' 발언으로 촉발된 반발을 잠재우는 등 내부단속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말 한마디에 훅 가는 건 내부나 외부나 매한가지라는 거~

  2.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과 관련해 “간접 살인했다"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검은 "앞으로 집단 항의 방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추위에 행차하신 의원님들 따뜻한 차 한 잔 대접은 못 할 망정… 잘했어~

  3. 안철수 후보는 “분명히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고 ‘살인 멸구’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음모론에 버금가는 구태정치를 태연자약하게 답습한 안 후보의 태도는 적폐 교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자가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 너지?

  4.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와 기자 간 전화 녹취록을 보도할 예정인 MBC를 대상으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합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조만간 김 씨와 기자 간의 7시간 분량의 통화 내용이 한 방송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라며~ 이 인간들은 지가 한 말에 일말의 양심도 없나?

  5.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6명이 지원해 3명이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시간강사는 자료를 보고 뽑는 공채가 아니라 지인 교수에 의한 ‘추천 채용’이다”고 해명했습니다.
    석열이형은 항상 해명이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러더라고…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민주당 박용진 공동선대위원장과 회동한 것과 관련해 "2012년 대선 때도 문재인 당시 후보가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선대위 합류는 절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혹시 오란다고 절대 오지 마라. 워낙 왔다리갔다리 하는 양반이라 그게 겁나요~

  7.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일정 중단 선언을 한 심상정 후보를 향해 자신이 당선될 경우 "심 후보님도 득표수비례 명예부통령으로서 장관 임명권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후보는 심 후보에게 "낙담하지 마세요"라고 밝혔습니다.
    가끔 웃는 것도 좋지만,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되는 것에 책임감도 느껴야…

  8.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약 547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11월 한 달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규모지만, 업무추진비 사용액 대부분은 연말 격려금·성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금은 본인 월급으로 해야지, 세금 가지고 좋은 일 했다고 생색내는 건희?

  9. 감염병 전문가인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 철회’ 등 현 정부의 방역 방침에 대한 비판 입장을 낸 윤석열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교수는 윤 후보에게 "대통령 되면 방역패스 안 할 자신 있나"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대통령 될 일이 없어서 지 생각도 아닌 말을 떠들고 다니는 거니 참으세요~

  10. 노바백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국내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공급이 안정적인 데다 전통적 방식으로 개발돼 미접종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떤 처방을 들고나와도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소리는 있기 마련…

  11. 텀블러는 일회용 컵과 다르게 오랜 시간 음료를 보관해도 되리라 생각하지만, 착각입니다. 5시간 이상 음료를 보관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내부에 음료 색이 착색되기 쉽기 때문에 사용 후엔 즉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변기보다 더러울 수 있다는데 변기에 커피 타 마실 순 없지 않나요~

경찰 "이재명 의혹 제보자 심장질환 앓다 대동맥 파열”.
이수정, 제보자 사망에 “마지막으로 통신한 자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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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월 전기요금 인상 계획, 전면 백지화하겠다".
민주 “윤석열, 망자의 죽음 이용한 흑색선전 사과하라".
제보자 사망 '질환' 소견에 민주당 역공 “윤·안 사과하라".
이재명·윤석열, 설 전 TV토론 합의 안철수·심상정 측 반발.
윤석열, TV토론 합의에 "국민 앞에 이재명 실체 밝히겠다".

겨울에 땔감을 사는 데 쓰지 않으면 안 될 돈을 여름에 놀며 쓰지 말라.

  • 탈무드 -

‘개미와 배짱이’의 우화가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방비하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맞고, 방역패스를 지켜야 하는 것도 그런 일로 보면 어떨까요?
3차 백신 접종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저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참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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