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이터 통신
2024년 5월 20일 오후 9:30 GMT+9 8분 전에 업데이트됨

암스테르담, 5월 20일 (로이터) -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청은 월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국방장관, 하마스 지도자 3명에 대해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카림 칸 검찰청은 네타냐후,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 모하메드 알마스리, 이스마일 하니예 등 5명 모두가 이스라엘이나 가자지구에서 자행된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혐의에 대해 형사 책임을 지고 있는 것으로 의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 전쟁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ICC의 결정은 "피해자를 사형집행인과 동일시한다"고 하마스 고위 관계자가 로이터에 말했다.
영장을 발부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법원의 예심 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icc-prosecutor-seeks-arrest-warrants-israeli-prime-minister-netanyahu-defense-2024-05-20/

전쟁 범죄자들을 이제야 단죄 하나

반성 안 하는 일본 놈도 전쟁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