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레스트 검프의 등장인물 이야기 - 제니
Run! forrest run!
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인물은 검프의 첫 친구이자 검프가 사랑하는 제니입니다.
제니는 검프가 어머니의 노력과 희생으로 입학한 학교에서 만난 첫 친구입니다.
모두 검프를 따돌렸을 때 검프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민 것이 제니와 검프의 인연의 시작을 알리죠.
검프와 제니는 자주 같이 다는 것으로 나오고, 또래 친구들이 검프를 괴롭힐때면 검프에게 소리칩니다. Run! Forrest run! 이 말을 듣는 즉시 검프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얼마 되지 않은 속도로 다리를 절어가며 뜁니다.
여러번 반복되는 제니의 도망치라는 외침과 친구들의 괴롭힘은 검프의 불편했던 다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다리를 감고있던 보조장치가 풀려버리며 달리는 이 장면.. 전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제니 덕분에 두 다리로 달릴 수 았게 된 검프는 워낙 자주 괴롭힘을 당하고 도망을 다녀서였는지 어마무시한 달리기 실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유명한 대학의 미식축구 선수가 되고, 군대에 들어가기까지 하죠.

실수했다 싶었던 군 입대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었지만 지금은 제니편이니 차후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검프의 군생활 도중에 우연히 만난 제니는 히피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 제니가 검프의 월남전 참전을 듣고서는 또 한마디 합니다.
만약 총소리가 울려퍼지면 무조건 뒤돌아 도망쳐.
상명하복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군인의 신분임에도 검프는 제니의 그 한마디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총성이 울려퍼지고 미국이 불리한 전투가 벌어졌을 때 검프는 뒤로 무작정 달리고, 전우들까지 구해 영웅이 됩니다.
제니의 어두운 가정환경과 요인들이 제니를 약에 찌들게 하고 히피가 되어 떠돌이로 살아가기도 했지만 제니가 검프에게 끼친 영향력은 영화 전반적으로 돋보입니다.
역시 여자말은 잘들어야하나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