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

하이패스 단말기랑 카드를 구입했다.
주말마다 고속도로를 타야하는 엄마를 위해..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는지..
잔돈 챙기셨을 번거로움을 생각하니
챙기지 못한 후회와 함께
편하게 다니실 것을 생각하니 흐뭇♡

운전이 하고 싶다.
음악을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면 기분이 풀릴 때가 있다.
생각도 많아지고..

직접 운전하면 또 틀리겠지..
쩝~~

나른한 오후..
오늘도 higher higher~~!!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