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연산 우럭 매운탕에 도전한 형이.View the full contextcoffeenut (62)in #ko-kr • 7 years ago 흐아 비쥬얼이 끝내줍니다. 이 글을 새벽에 보다니..!
감사합니다. 커피넛님.
시간이야 어떻습니까? ㅎ
늦게 주무시나봐요?
감사드립니다.
새벽이라 배가 너무 고픕니다.ㅎㅎ
일찍 잠들었다가 3시 넘어서 깨버렸네요.
다시 자려니 잠도 안오고 시간도 애매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
저도 잠도 안오고 해서 군것질 하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