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노래 : 헤어지는 중 - 펀치
♬ 헤어지는 중 - 펀치
OST의 차세대 퀸으로 불리기도 했던 '펀치'의 신곡입니다.
가을엔 역시 발라드죠. 그리고 이 노래도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습니다.
물론.. 힘들고, 어렵겠지만~ 코인노래방에선 어차피 혼자부르는거라. 하하.
근데 전 왜이렇게 여자가수의 노래를 더 많이 부르게 되는 걸까요?
저는 또 이 노래를 부르면서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리고 언제가 되어야 마음속 미련곰탱이의 역습이 끝이 날까요?
가을엔 역시 발라드죠. 에 저도 한표.
노래 좋네요.^^
그쵸~ 가발~ 가을 발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