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청첩장을 받으면서.

in #just5 years ago

얼마전 거래처 여직원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여직원은 아마 일년만에 본 거같다.
여직원을 본 횟수가 다섯번은 안넘는다.

업무상 하루에 몇번 카톡을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나 개인적으로 연락한적이 없다.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는데 갑자기 따라나와서
청첩장을 받는거라..황당하긴한데.

가야겠지?
안가면 귀가
가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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