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7C 역사
쿠테타와 전쟁의 7세기(혼란의 시기)
592년 스슌 천황 사망후에 소가씨의 수장인 소가노 우마코는 막강한 권력을 얻고
곧바로 스이코를 천황으로 세웠다.
스이코를 쇼토쿠태자와 우마코가 천황을 보필하는 체제였다.
스이코 천황의 시대의 업적
- 헌법 17조 제정( 일본최초의 성문법)
- 국사편찬
- 관위제 시행 12등급으로 나누었음
- 600년에 수나라에 견수사를 파견하여 그동안 끊겨있던 중국과의 외교를 재개하고 한반도에 대한 외교 관계도 친백제 노선을 베이스로 친신라 친고구려 정책을 펼쳤음
고쿄쿠 천황 642년 즉위
한반도, 중국의 상황: 고구려는 641년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백제에서도 의자왕이 반대파 왕족과 귀족을 추방했습니다./ 신라는 고구려백제의 공격을 받아 당나라와의 관계를 심화시켜나갔습니다.---> 당나라와 고구려의 대립관계에 백제 신라 뿌리기
왜나라는? 645년 을사의변---> 소가씨를 타도--->코토쿠 천황 즉위
코토쿠 천황은 국정을 쇄신하고 친당,신라 노선을 추구( 당나라의 제도를 본받아 자국의 중앙집권화를 위해 추구함)
다이카 개신
7세기 중엽에 일본에서 중국의 율령제를 본떠 왕을 정점으로 한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정치개혁
인물들 : 고토쿠+나카노오 황자(훗날 덴지천황)+나카토미노 가마타리
천황vs나카노오 황자 결국 나카노오승리로 친백제 노선(신라는 백제의 친구인 왜나라를 외교 관계를 통해 사이를 갈라 놓으려고 하였음 ) but 나카노오(곧 덴지) 가 이겨버리면서 자기 엄마인 고쿄쿠를 다시 황제로 (사이메이천황) 그래서 신라의 작전은 실패 ㅠㅠ
660 나당 연합군이 백제 멸망 ===> 백제 부흥운동 사이메이 정권이 도와줌
663년 백제 부흥군+왜의원군 vs 나당연합군 (백촌강전투) 백왜 참패
백강전투
663년 8월에 한반도의 백강(현재의 금강 하구 및 그 부근)에서 벌어진 백제·왜의 연합군과 당·신라의 연합군 사이의 전투이다. 당·신라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아스카 조정은 나당연합군의 침공에 대비하여 망명 백제인의 기술을 이용해 쓰시마의 가네다, 다자이후(후쿠오카 가면있어요) 북쪽의 오노성을 비롯하여 성을 축조했다
667년 나카노오에 황자는 수도를 아스카에서 오미로 천도하고 즉위하여 덴지천황이 되었다 그후 백제인들의 지식을 활용해(백강전투이후 피난해온 백제인들) 제도를 정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