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KR] [この漫画が凄い]乙嫁語り|[이 만화가 대단해] 신부 이야기

[JP/KR] [この漫画が凄い]乙嫁語り
[이 만화가 대단해] 신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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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기사는 하단에 있습니다^^

どうも。グッド・コンテンツクリエーターを目指している@goodcontent4u グッコンです。
@steemit-jpさんのコンテスト#2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す。
皆さんに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たい日本の漫画は、
このマンガがすごい!2014年の受賞作「乙嫁語り」です。

あらすじ


この漫画の背景は19世紀後半の中央アジア。
街に定住するエイホン家の跡継ぎであるカルルクのもとに、北方の移牧民(半定住・半遊牧民)ハルガル家から20歳の花嫁、アミルが嫁いできた。花婿カルルクはまだ12歳。それでも二人は互いを大切にし、少しずつ夫婦の絆を深めていく。
ハルガル一族らの住む北方は、ロシアの侵攻(南下政策)で緊張状態にあった。年頃の娘がおらぬ理由からアミルの叔父たちは、すでに嫁に出したアミルを連れ戻し、有力部族のヌマジに嫁がせようと考え、アミルの兄アゼルと従兄弟たちをエイホン家に向かわせ、身勝手な要求に驚き、拒絶するエイホン家の人々を無視し、アゼルらは強引な行動に出るが、バルキルシュの一喝に追い払われる。どうしてもアミルを連れ戻したい叔父たちは、アゼルらを叱責し、ついに自ら乗り込んでくる。そこでエイホン家から縁切りを宣告されたハルガル家は、街に攻め入ってアミルを奪おうとする!しかし、町ぐるみの抵抗に遭う。混乱のなか、カルルクは短剣を抜き、夫として命がけで妻アミルを守りぬく。
争いは街の勝利に終わり、ハルガル家は捕虜を出し、処罰を与えられた。実家を失ったアミルを周囲は心配するが、その悲しみの一方で、アミルはカルルクに対し、今までとは違う形の愛情を抱き始める。
↑↑まではこの漫画の初頭までのあらすじで、漫画に出てくる多彩なキャラクターのエピソードが楽しめるのがこの漫画の楽しみの一つ!


またこの漫画にハマってしまうもう一つの理由は、この漫画の作家、森薫さんの作画力!
こだわりっていいくらい細かい所のディテールまで繊細に表現しています。


<韓国語版の乙嫁語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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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嫁語りはこうやって韓国にも大勢のファンを確保しているオススメの作品です。

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たちの色んなエピソード
この漫画、乙嫁語りはタイトルから気づかれていると思いますが、いろんな魅力的な乙嫁の話を描いています。意外とこの作品の主人公はヘンリースミスというイギリス青年!彼の旅先で出会う色んな魅力的な乙嫁たちの物語が時にはリリカルに時には逆動的でドラマチックに展開されていきます。
まだご覧になられなかったのでしたら、超オススメの作品なので、是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여기부터 한국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steemit-jp의 콘테스트 제2탄,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에 참가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작품은,
このマンガがすごい!(이 만화가 대단해)2014년 수상작인 「乙嫁語り:otoyomegatari, 오토요메가타리 : 신부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도시에 정착한 에이혼가의 후계자, 카르르크의 곁으로 북방 유목민(반정착, 반유목민) 하르갈가의 20살 신부 아미르가 시집을 왔다. 신랑 카르르크는 아직 12살. 그래도 두 사람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조금씩 부부의 정은 깊어져 간다.
하르갈 일족들이 사는 북쪽은 러시아의 침공(남하 정책)으로 긴장 상태에 있었다. 시집 보낼 나이찬 여자가 없다는 것을 이유로 아미르의 삼촌들은 이미 시집을 보낸 아미르를 데리고 돌아와 유력 부족인 누마지에게 시집을 보내려고 생각해 아미르의 오빠인 아젤과 사촌들을 에이혼가로 향하게 했고, 제멋대로인 요청에 놀라며 거절한 에이혼가 사람들을 무시하고 아젤들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만 발키슈(카르르크의 할머니)의 일갈에 추방된다. 하지만 아미르를 데려오고 싶은 삼촌들은 아젤들을 질책하고 결국 스스로 침범해 왔고 에이혼가로부터 절연을 당한다. 하르갈들은 마을로 쳐들어와 아미르를 빼앗으려는데! 마을 전체의 저항에 당한다. 혼란 속에서 카르르크는 단검을 뽑아, 남편으로서 목숨을 걸고 아내 아미르를 지켜 내고 싸움은 마을 승리로 끝났고 하르갈들은 포로가 되어 처벌을 받았다. 친정을 잃은 아미르를 둘러싼 걱정과 그 슬픔 반면에, 아미르는 카르르크 대해 지금 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연정을 품기 시작한다.
↑↑까지는이 만화 초반까지의 줄거리! 만화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만화의 재미 중 하나!


또 이 만화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이 만화의 작가 森薫(모리 카오루)씨의 작화력!
집착이라 해도 괜찮을 정도로 작은 부분의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신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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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이야기는 이렇게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추천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캐럭터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이 만화, 신부 이야기는 제목에서 눈치 채셨듯이 다양하고 매력적인 신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의외인 것은 이작품의 주인공은 헨리 스미스라는 영국 청년! 그의 여행처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신부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역동적이며 드마틱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강력추천작이므로 꼭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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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림이 디테일 하네요.+_+ 대단해요. 작화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하다 싶습니다~!!

정말 빠져드는 만화죠. 19세기라는 배경도 그렇지만 중동이 배경인 점이 또 독특합니다.

面白そうです!こういう内容はそそられます(^^) 絵が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ね^_^

おっしゃる通りです。
作品の世界観も面白いので是非楽しんでください^^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엇보다도...

그림 퀄리티가;;;
진풍경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연재를 하다보면 마감에도 쫓기고 여러가지로 힘들텐데 이 작가는 한 번도 힘 빼고 그리는 걸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자기 작품에 열정이 있습니다.
그림 보는 재미만으로도 그야말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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