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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Movie] 황금같은 주말의 뜻깊은 마무리를 위한 영화 TOP5

in #jooniahnni7 years ago

실버라이닝플레이북... 뭔가 좋았지만 다시 찾아보게 되진 않는 영화였습니다. 역시나 남자 주인공의 사나움 때문이었을까요? ㅎㅎ그런데 이 글을 보니 간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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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영화에서 쿠퍼는 투견같은 느낌이였죠..ㅋㅋ그치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캐릭터였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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