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먼데, 끝까지"

John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경주를 위해 몇 달 동안 훈련을 받아온 마라톤 선수였습니다. 그 경주는 26.2마일의 험난한 길이었으며 John은 그것이 그를 한계까지 밀어붙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결승선을 통과하기로 결심했다.

경주가 다가옴에 따라 John은 점점 더 초조해졌습니다. 그는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훈련했지만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할 준비가 되었는지 여전히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대회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John은 심호흡을 하고 수백 명의 다른 주자들과 함께 출발선에 줄을 섰습니다. 출발 총소리가 허공에 메아리쳤고, 존은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 몇 마일은 빠르게 지나갔고 John은 강하고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중간 지점에 도달하면서 그는 기력이 약해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이 그를 내리쬐고 있었고 그의 다리는 무겁게 느껴졌다.

20마일에 가까워지자 John은 정말 끝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는 코치가 그에게 한 말을 기억했습니다.

존은 심호흡을 하고 고통을 참았다. 그는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는 데 집중했고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원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지나고 저 멀리 결승선이 보였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John은 결승선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군중은 환호했고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눈물을 흘리며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존이 해냈습니다. 그는 전체 26.2마일을 달리고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그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날 이후로 John은 인생에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길은 먼데, 배"라는 간단한 네 단어를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