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과 관련해 아직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팀엔진에서는 매도 주문을 내놓지 않는 것이 스테이킹 한 것과 비슷한 셈이더군요.. 시장이란 것이 매수와 매도 모두 어느 정도의 호가는 쌓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개발진에서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네요.
7번과 관련해 아직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팀엔진에서는 매도 주문을 내놓지 않는 것이 스테이킹 한 것과 비슷한 셈이더군요.. 시장이란 것이 매수와 매도 모두 어느 정도의 호가는 쌓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개발진에서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네요.
현재로는 스팀의 스파와 비슷한 개념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JJM 구매한 것중 일부 마켓에 판매를 위해 내놓은 것은 "스파" 에서 빠졌다는 개념으로요... 시스템이 그렇게 짜여져있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