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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거래, 실생활이 가능한 토큰 거래에서의 핵심.
의미가 1도 없다고한건 좀 심했나봅니다.
조금 디테일을 넣어서 8천원에 스팀을 사서 물건을 받고 다시 8천원에 판다면 그자체로는 문제가없어보이지만 판매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으니 사실상 판매자는 경제적 실익이 없는 행위입니다. 그럼 토큰 이코노미상에서는 어떤가? 판매자가 거래소에서 8천원이라는 매수를 한 후 다시 그 가격에 매도를 한다면 마찬가지로 경제적 실익은 없습니다.
다만 이 행위는 물건을 구매하고자하는 사람들의 매도세를 부추긴경우가 됩니다.
이걸 다시 첨언하자면 스팀으로 물건을 살수 있어라는 개념은 물건구매자가 스팀보다 물건이 더매력적이다, 더 필요하다라는 전제가 생긴것입니다.
여기에 더 붙이자면
거래소에서 fiat->fiat으로 끝나는 거래를 완결한 경우, 애초에 없었던 매도세를 부추긴 경우가 되는것이지만 fiat->crypto로 끝나게 되면 매도세를 매수세로 막은 것이 됩니다. 그러나하나 수익이 0인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베스트는 시장에서 매도하려고 했던 crypto가 물건으로 매수되는 경우 입니다.(광의의 의미에서 보팅도 상품이라고 간주할때 매도하려고 했던 스팀엔진토큰으로 물건을 사는게 비딩봇이죠,물론 반반이겠지만 ) 더 자세한건 포스팅으로 다시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