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p ..언제든 살 수 있는 토큰/.
krwp는 보상으로 1,000원이 되면 1개를 받는 토큰입니다.
물론 시장에서 매수/매도를 하지만 이렇게 가격이 정해진 토큰은 시장에서 매수세만있거나 매도세만 있는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거래량자체가 올라가기는 힘듭니다.
ROI를 계산하고 거기에 따르는 보팅 매력도 엄청나지만,
사실 지금의 sct와 steem으로 1,000원어치씩을 파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sct와 steem이 모두 저가라는 점입니다.
지금 sct와 steem 베네피셔리로 krwp를 사는 것의 본질은 저가매도에 있습니다.
물론 krwp를 가지고 있으면 부차적인 매력이 있고 보상으로 나오는 sct, steem을 묶는데에도 역할을 합니다.
(물론 공급으로 가격을 묶는건 sct는 가능한데 steem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러나 steem이 2배가 3배가면 sct는 따랑로라가거나 더올라가더라도 krwp는 1000원임.
그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krwp 는 언제든 채굴에서 구할 수 있는데 굳이 왜이리 애쓰지...이런 생각이 듭니다.
.....투자는 언제나 개인몫이지만요
--첨언
지금 시장가격에서 구입하는 것은 시간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매수하는것인데/(편의,시간)
무한생산되는 토큰에 고정가격으로 마이닝이된다면 굳이 뭐가 그렇게 급한지도 이해가 되지않음
현재의 프리미엄이 그렇게 높은 이유가 어리둥절임
매도가 불가능할 수도있는데...(eng참고)
초기에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각자의 기준에서의 일정 비율(%)을 확보하기 위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KRWP가 현재로써는 효율이 좋을 수 있지만, SCT를 가지고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더 많기 때문에...... 지금도 고민입니다!
충분한량의 krwp가 뿌려진 상황이 오면 krwp는 시장에서 매수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지분율 10%만 유지하면 100%보팅을 받을수있고 그 상황에 맞춰서 유저들은 베네설정을 하면 됩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는 방향자체가 krwp가 적게 발행량되는 것에 초점이 가있습니다. 특히나 시장중에 사는 분들은 이슈시켜서 사는게 아니라 이미 이슈되있는걸 산다는점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매도타임인데 1천원이상에서 이걸 사는 사람들이 내는건 시간프리미엄이라면 그 반대로 1천원이하에 팔려는 사람도 기회비용으로 할인해서 파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eng참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1천원고정가를 깨는 방식으로 난이도조절을 해야하는데 그런경우 애초에 룰이 깨지는거라서 그런일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지금의 krwp는 난이도가 고정된 채굴기라고 봅니다. sct나 steem을 때려붙는...팔때는 중고로 싸게 팔수밖에없는 거죠.
--->초기난이도가 낮아서 이득인 게 아니라 혜택이 좋은건데, 그게 그렇게 큰 혜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liv처럼 42년 묶일지도모르는 리스크가 있는데....
굳이 매수하시겠다면 1일 발생 krwp량 추이와 1krwp 변환비율 10% 보유량 신규홀더들의 유입량을 보면 매수타임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추석잘보내세요
생각의 차이인듯합니다. 일단 krwp 지분 10% 유지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고... 언제든 채굴은 할 수 있으나 초기 선점 이익이 크다고 보는 경우도 있겠지요.
요즘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1천원 넘어서 거래된다면 krwp로 받아서 매도하시면 이익일듯 합니다.
^^
@yann03 님이 스판검색을 통해 @virus707 님의 글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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