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코노미에 대한 구구절절한 장광설을 풀다가....
그렇게 작성하던 글을 보면
지식의 미천함이 드러나서
결국 다 지우고
결론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팀에서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포스팅도 여러번했는데 하다가 말았죠..호응도 없었어서 ....
거의 2년전쯤,한창 잘나갔을때에도 이야기했던건데
뭐 지금의 스팀에서는 어느정도 반영이 되고 있고 변화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제 언스테이킹 13주와 1인 투표 30표 가입편의 이렇게 세 개만 바꾸면 거의 다 완성될 듯 합니다..
.......
어찌보면 기존 상위 증인들의 향유하는 이익들이죠.
스테이킹한 유저들이 늘어나려면 증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포기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굳이 포기하지않아도 다 같이 잘되는길이다라는 인식이있었으면좋겠어요
저도 수차례 포스팅하였으나, 가격이 이 지경까지 되더라도 끝까지 안바뀌고 있는 아이템들이네요.... ^^;;
그래도 5:5나 광고 도입은 되었어요
변화라는건 원래 천천히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