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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너먼트 캐시로서의 JJM ,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in #jjm5 years ago

승자예측이나 게임 중계 이런 부분은, 자동화 토너먼트 전 challonge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매뉴얼로 게임을 서로 신청해서 했었는데 그 시스템을 쓰면 충분히 해결 가능할듯합니다. 게임 시간을 정하고 그 사이에 이런저런 예측이나 승자 베팅을 할 수도 있겠네요 (예: 준결승 토요일 저녁 9시, 결승 일요일 저녁 9시). 대진표도 누구나 볼 수 있으니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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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몬 진입장벽낮추는데 일조할꺼라고 봅니다..저도 해봤는데 좀 어렵더라구요 초심자에게 교육을하고 허들을 낮춰주면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되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 스몬이 해야하는건데..JJM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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