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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1월 26일 - 1월 27일
저도 설날이 이제는 기다려지지 않네요;;;ㅋㅋㅋ
글 쓰신 분은 부모님께 효를 다하셨을 것 같습니다. 매 순간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하시네요^^
저도 설날이 이제는 기다려지지 않네요;;;ㅋㅋㅋ
글 쓰신 분은 부모님께 효를 다하셨을 것 같습니다. 매 순간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하시네요^^
열일곱 나이답지 않게 철이 일찍 드셨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