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육아일기] 주말이 시른 아빠(0616)

in #jjangjjangman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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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고 신난 아들 - 체온도 높고, 기저귀 영향도 있어서 항상 더운 아들]

오늘은 주말입니다. 거기에 보강까지 ㅠㅠ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아들하고 장난감 변신 놀이 하다가 홍이장군 먹이니 응가를 해서 우리집 매뉴얼대로 건티슈 적셔서 닦아주고 다시 물로 닦아주니 시원해서 신났네요 ㅋ

간단히 계란프라이와 밥, 아기간장, 참기름 해서 주고 먹이다가 저는 나올 시간이 되서 아내에게 부탁하고 나왔습니다. 에고 슬퍼라.

아들, 있다가 외출하면 살살 다녀라, 밤에 잘때 힘드니까~

[응가하고 나면 밥맛이 꿀맛인가봐요 ㅎㅎ]

[어린이집에서 수업중에 신난 아들 - 저런 어플로 찍으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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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밝고 환하네요 ㅎㅎㅎㅎ

벌써 인물이 살아있네요 ^^

어린이집 다니고부터 표정이 훨씬 좋네요. 친구들이 좋은가봐요 ㅎㅎ

어머 완전 미소천사에욧!

웃을때 이쁘죠 ㅎㅎ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정말 귀엽네요.
웃는 얼굴이 해맑!!!

울고 떼쓸때도 달래다가 보면 이쁠때도 있어요 ㅎㅎ

ㅎㅎㅎ 아드님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 어슬님 주말에도 바쁘시군요 ㅜㅜ
일터에서도 귀여운 아드님 생각나실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생각나면 동영상 보고 웃습니다. ㅎㅎ

정말 아들바보 아빠 같아요 ^^

제목은 정직합니다 ㅎㅎ

두아이 아빠 풀보로 응원합니다 얍!!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들은 정말 천사인 것 같습니다 ㅎㅎ

네 정말 그래요 ㅎㅎ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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