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급한 물에 떠내려 가고 있어요
늘 곁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을 때,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물밀처럼 밀려올 때, 방향을 잡지 못하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다가올 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이 자신을 내칠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꼭 견뎌낼 만큼의 아픔만 줍니다. 고통은 살아있기에 느끼는 것이지만 때로는 감당하기가 너무 버겹죠. 자신의 삶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삶이 자신을 내치나요.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나요.
그럴 때는 이렇게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가
닿은 곳에서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
이렇게 시작해 보거라
-고은
...
시작하는 마음을 나누어 주세요 ^^
싹이 되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세상사를 상대하며 자신만의 여정을 찾아가는 당신의 마음
"디클릭" 에 "꾸~욱" 담아주세요 ~~
보클로 응원합니다~^^
급류를 일으키는 녀석으로서 뭐라 할 말이 없는 ㅎㅎ
보클하고 갑니다^^
늘 좋은글~~
보클로 응원합니다
가끔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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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릭에 꾸욱 담아드립니다.
보클 좋은습관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일욜 ♥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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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문사진이 참 멋지네요.
사막같기도하구요.
항상 감사해요 ^^ 고민 많이하고 골랐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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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흐름 따라
인연 따라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