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러시아 연해주 프리모르스키 안중근 의사 12인 단지 동맹비에 헌화하고 왔습니다.
잊고살다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스토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고 슬펐고 감사했고 자부심이 생겼죠~
그러곤 또 잊고 살고~
계속 더더욱 잊혀진다는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또 raah님의 글을 보며 또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잊고살다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스토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고 슬펐고 감사했고 자부심이 생겼죠~
그러곤 또 잊고 살고~
계속 더더욱 잊혀진다는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또 raah님의 글을 보며 또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곳곳에서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게 히스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