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시아 연해주 프리모르스키 안중근 의사 12인 단지 동맹비에 헌화하고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ah (76)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한줄 한줄 다시 읽어도 가슴이 찡해 집니다. 어미로서 아들에게 "딴마음 먹지말고 죽어라!" 피맺힌 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