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도 카페 : 아늑하고 예쁜곳

in #jjangjjangman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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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도동 지역에 갈 일이 생겨서
아침일찍 들리고 있는데,
일찍 오픈하는 카페를 발견하여 포스팅~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맛도 아주 좋다.
삼도 동네에 있는 카페라 관광객이 들리는
그런 핫한 제주 카페는 아니지만 동네사람들이 오며가며 들리기 좋은 카페이다.

오픈 오전 7시30분
마감 오후 7시
휴무 토요일

우선 아침에 굉장히 빨리 오픈해서 좋고
마감은 다른 카페보다 빠른편이다ㅠ
토요일만 쉰다고 하는데 가끔 일요일에
찾아가면 문이 닫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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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주문하려고 급하게 뛰어 들어갔더니
앞에 간판은 찍지 못했다ㅋㅋㅋ
우선 내부는 굉장히 아담한 동네 카페이다.
아마도 주변에 큰 농협이 있어서 그곳 직원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것 같다.

테이블은 3~4개정도 이고,
가끔 지나갈때보면 조금씩 사람들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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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작지만 알차고 예쁘게 잘 꾸며놨다
아! 대신 동네에 있는 제주 삼도 카페라
주차장이 따로 없다ㅠㅠ
골목 곳곳에 잘 보고 차를 세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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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탐나는 소품이 많다.
저런 식물을 사고 싶었는데 살아 있는건
벌레가 생길까봐 조화로 사서 집에 꾸며 놨는데
진짜 생화는 더 예쁜것같다.
큰 거울도 작은 내부를 조금 더 넓게 보여줄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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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달력을 구할 수 있다는것에 깜놀.
외할머니 댁에 가면 있는 찢어쓰는
달력인데 2019년 달력이 있어서 정말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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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도 카페 구일커피는 동네 카페 답게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따아는 2.500원 아아는 3.000원
진짜 요즘 관광지나 해변가 카페들
가격이 넘나 후덜덜해서 이런 동네 카페에
오면 진짜로 저렴하다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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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제주 삼도 카페 구일.
오전 8시 30분이라 앉아 있는 손님은 없었지만
아침에도 손님들이 꽤 찾아오는 것 같다.
시간만 된다면 조용히 테이블에 앉아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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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삼백육십구일 커피만 마신다.
사장님이 굉장한 커피덕후 스멜이 느껴진다.
365일도 아니고 369일 동안 마신다니~
이제 여름이 찾아오면 나도 하루에 아이스아메를
2잔 이상은 마실 것같다.
아메없인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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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랑 내꺼랑 모닝 아아.
커피맛은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데
강하지 않아서 때 좋다.
쓴맛과 산미 둘다 느껴지는 적당한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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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주 삼도 카페에 스탬프를 찍어
주는데, 생일 월별로 카페에 맡겨놓고
사먹을 때 마다 스탬프를 찍으면 좋다.
10잔 마시면 아메가 공짜~!
앞으로도 더욱 자주 잘것같다.

없어지지 말고 계속 함께해요 구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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