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ETF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in jjangjjangman •  last year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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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OST 입니다. 이번에는 기대감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에 많은 영향력을 줬다고 판단되는 ETF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TF가 과연 무엇인지 한 번 알아봅시다.



ETF가 뭔가요..? 왜 다들 ETF 노래를 부르지...?

ETF란 쉽게 말하자면, KOSPI200(대표적인 주식 200개 종목으로 산출하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KOSPI150(대표적인 주식 150개 종목으로 산출하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와 같이, 특정지수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를 말합니다. 즉, 상장지수펀드로 특정지수를 모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산출된 가격을 상장시킴으로써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ETF가 비트코인에 승인이 된다면, 비트코인 시장 전체의 시세를 하나의 주식 '종목'으로,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ETF에 열광을 하고, 이에 대한 기대심리가 가격에까지 반영이 되는 걸까요?

우선 비트코인이 하나의 종목으로 ETF에 들어가게 된다면, ETF 자체만으로 가진 장점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펀드의 성격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므로, 서로의 장점을 잘 융합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1. 실시간 조회와 매매 가능

ETF는 주식의 성격을 갖고 있기때문에, 실시간조회와 매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ETF가 펀드의 일종이긴 하지만, 가입이나 환매 시 하루 이상의 시차가 발생하는 펀드와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ETF는 긴 환매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단, 현재 돌아가고 있는 비트코인 시장이 24시간임에 반해, ETF는 주식처럼 오후4시에 장을 마감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2. 가격변동 파악과 투자 판단 용이

주식종목 거래 시에, 해당 산업의 관련기업에 대한 분석이 일일이 필요하지만 ETF의 경우 시장이나 특정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 전체에 대한 전망으로도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아닌, 산업 전반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 묶음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3. 매도금액의 0.3%인 거래세 면제

ETF는 거래세가 면제됩니다. 주식을 사고 팔 때는 반드시 매매수수료를 내야 하고 팔 때는 거래세까지 부과되지만, 주식과 같은 증권사의 홈트레이딩 시스템(HTS)를 통해서 실시간 매수, 매도가 가능함에도 매도금액의 0.3%인 거래세를 면제받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는 국내주식형 ETF에만 해당되고 나머지 ETF는 15.4% 배당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4. 낮은 펀드 수수료와 보수

일반 펀드 투자자들은 연평균 1.5%라는 높은 펀드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ETF는 펀드 수수료가 0.5% 수준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주식형펀드의 총 보수는 연 2.5% 안팎이고 인덱스펀드도 연 1.5% 정도입니다. 하지만, ETF의 평균 보수는 0.36%로 훨씬 저렴합니다.

5. 비트코인이 ETF승인을 얻게 될 시, 두드러지는 가장 큰 장점: 자금의 유입

ETF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ETF의 '한 주'는 약 25BTC의 크기를 갖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주만으로 거래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CBOE에서 제출한 비트코인 ETF는 한 바스켓에 5주가 들어가고, 이는 거래할 수 있는 최소단위가 5주임을 뜻합니다. 즉, 한 번 거래할 때 125BTC가 거래된다고 볼 수 있으며, 한번에 현재 1BTC를 700만원일 때, 8억원어치가 거래되는 셈 입니다.

그렇지만 이 점은 양날의 검과 같다고 판단됩니다. 비트코인 ETF로 5주를 구입하게 될 시, 125BTC의 가치만큼 구입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ETF가 정말로 실물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인가, 비트코인 ETF 환매시 실물 비트코인을 받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ETF를 통해, 일반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힘든 규모의 자금을 최소단위로 삼음으로써 기관이나 다양한 집단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큰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기대할만한 효과라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 ETF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윙클보스 Winklevoss Bitcoin Trust
승인실패

• NYSE Arca ProShares Bitcoin ETF
8월 23일까지 결론 (연기 불가능), (총2건)

• Direxion ETF
9월 12일까지 결론 (연기 불가능), (총4건)

• CBOE GraniteShares Bitcoin ETF
9월 15일까지 결론 (연기 불가능), (총2건)

• CBOE VanEck SolidX Bitcoin Trust
9월말까지 결론 (내년 2~3월까지 연기 가능), (총1건)

가장 의미 있는 ETF가 CBOE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공신력 : CBOE라는 시카고에 존재하는 거래소가 제출한 것입니다.

전에 거절당한 윙클보스가 제출한 ETF는 일반 사업가가 제출한 것일 뿐만 아니라, Gemini라는 특정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으로 ETF 비트코인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이는 공신력의 측면에서도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으며, 특정 거래소의 비트코인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을 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조작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2. 보험의 가입 : CBOE의 비트코인 ETF

따라서, 해킹이나 도난등으로 부터 다른 개인이 제출한 것에 비해 조금 더 안전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3. OTC 장외거래 비트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CBOE

CBOE의 비트코인 ETF는 OTC desk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설정합니다.
OTC란 쉽게 장외거래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거래소가 아닌, 거래소 밖에서 개인간 P2P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얼굴을 알 수 없이 모두가 1:1로 거래하므로, 어느가격에서 사고 어느가격에서 팔겠다는 특정개인들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만 거래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가격을 조작하는 일이 쉽게 발생할 수 없는 것이지요. 물론 엄청나게 헐값으로 갑자기 아주 대량의 물량을 팔겠다는 사람이 OTC로 등장하게 되고, 그 사람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람이 일반 거래소 시장에 싸게 팔면.. 덤핑 되는 것이아예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상황이 발생할 확률은 아주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저렇게 할 이유도 없구요.

ETF승인을 결정짓는 SEC는 가격 조작을 굉장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윙클보스의 ETF의 거절이유도 특정 거래소 비트코인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BOE의 이러한 전략은 승인을 기대해볼만하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TF가 승인되고 난 뒤, 긍정적? 부정적?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조사를 했지만, 조사를 하면 할수록 스팀잇에 의견을 내비추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비트코인의 ETF 찬성과 반대에 대한 의견이 너무나도 팽배하고 각각의 근거 또한 너무나도 일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이 영역은 미래의 영역이고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니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승인이 되고나면,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ETF 자체의 장점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자금이 많이 유입이 되면서 시장이 더 커지고, 가격 또한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 비트코인의 시세를 OTC나, 거래소 가격을 바탕으로 결정할 뿐, 실제로 비트코인을 실물로 구입을 하느냐, 실물로 환매를 해주느냐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큰 자본가들이나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기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결국 이는 오히려 이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관련 동영상:

실제로 비트코인을 실물로 구입을 하느냐, 실물로 환매를 해주느냐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실물의 비트코인을 ETF측에서 구매한 뒤, 공매도나 덤핑을 통해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나가게 만들어 차익을 얻는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해 몇몇 사람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CBOE처럼 장외거래의 비트코인 시세를 기준으로 ETF가 운영될 경우 가격의 조작이 굉장히 힘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우려 상황이 정말로 발생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 효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죠...하하 😂😂😂

앞으로 남은 ETF 발표를 기다리며, 많은 조사를 하다보니 참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어떤 판단을 하기가 참 어려운 문제인 것같은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으로 찾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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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댓글 후 정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댓글딸앙 왜이리 빨라 우리간지

오호 정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