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희집 강아지 '어쭈'를 소개합니다 :)View the full contexthsuhouse0907 (59)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저도 페키니즈 키워본적 있네요 ^^* 지금은 말티즈 18살 입니다 ^^* 저의 집 강아지도 10살때는 까칠했어요~ 관절 수술하고나서 더 까칠해졌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만사가 귀찮아서 만지든 말든해요 ㅎㅎㅎ
페키니즈가 근데 원래 쫌 까칠하다고 하더라구요 ㅎ
게다가 아파서 수술하고 나면 더 예민해진다네요 ㅡ.ㅡ
훈련보다 좋은건 나이드는 건가요??ㅎㅎ 만사귀찮아서
만지든 말든 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늙더니 이젠 저를 가지고 놉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가지고 놀아요???이런이런 ㅋㅋㅋ 상상만 해도 귀엽고 웃음나요ㅋㅋㅋㅋ
요즘 드는 생각이 애가.... 날 키우는건가??? 라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똥 개 훈련을 제가 하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