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이듦에 대하여 - by Tiziano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자식이 태어나고 이젠 늙어도 슬프지 않다고 느꼈던것 같습니다. 왜 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제 내 인생보다는 자식이 더 소중해서 그렇지 않을까요?ㅎㅎ
이래서 자식을 낳아야 진짜 어른이 된다고 하나봅니다
내리사랑이란게 있긴 한가봅니다.
인간이 진화해 간다는 흔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