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정말 공감합니다.
f의 경우는 정말 쓸모 없는 정보에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느낌이었어요. 킬링타임용인데 그 시간이 너무 긴?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얽혀 있다 보니 어느샌가 sns가 일기장처럼 된 저로서는 뭔가 보이지 않는 제약이 있는 것 같아 불편했다가 스팀잇에 오고서 뭔가 좀 자유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1.3번 정말 공감합니다.
f의 경우는 정말 쓸모 없는 정보에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느낌이었어요. 킬링타임용인데 그 시간이 너무 긴?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얽혀 있다 보니 어느샌가 sns가 일기장처럼 된 저로서는 뭔가 보이지 않는 제약이 있는 것 같아 불편했다가 스팀잇에 오고서 뭔가 좀 자유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저도 요새 페북은 잘 안들어가게 됩니다. 지인들의 글들보다 그룹 공유글들 광고글들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그 시간에 스팀잇을 하게 되는데 좋은 글들이 많아 인사이트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