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in #jesus7 years ago

(5/27일 가정의 달 주일예배 요약)
제목: 우울한 인생에서 행복한 인생으로(4)
말씀: 골로새서 3장 10-15절
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Colossians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3:14)

요약: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 우울증 환자가 매년 4.7%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사는 이유는 말세의 특징이며 타락한 결과다. 죄의 큰 특징은? 첫째, 이기주의이다. 둘째, 교만하게 된다. 셋째, 악의와 비방과 거역을 하고 산다.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갈5:16,25-26) 우리는 성령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다(골3:10, 엡5:18-22, 롬14:17-19). 성도는 가치관이 변화된 자들이다. 새로운 가치관은? 첫째,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살아라(마18:21-22, 32-35, 엡4:23, 골3:13-14, 마5:23-25-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았으니 형제를 용서하라. 용서하지 않으면 예배를 받지 않겠다). 둘째, 사랑을 더하라(고전13:4-7, 엡5:25,28-29-사랑은 오래 참고 견디는 것이다. 진짜 사랑은 이타주의이다. 성령안에서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 셋째, 평강과 감사가 넘치는 자가 되라(골3:15-17, 벧전3:3-4, 잠21:9,19, 갈5:25-26, 살전5:18, 엡5:18-22, 골3:15-17, 18-24-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다. 주님의 평강이 있으면 사랑을 할 수 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라, 주께 하듯 하면 주께서 갚아주신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32) 변화의 열매는 가정에서부터 열린다. 은혜받은 자의 삶의 변화는 가정생활에서 부터 시작된다.

결론: 우리는 주님안에서 용서를 받은 자이다. 사랑을 받은 자이다. 주님이 우리를 용납하고 용서하신 것 같이 오직 성령안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속에서 어떤 사람용납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자! 오직 예수!1C92D2C2-02EB-420D-A44B-A25F037C308F.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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