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뇨옹! 스팀잇 오랜만이야!
3월에 마지막으로 작성하고 5월말에 돌아온 스팀잇...
블로그보다 부담이 덜 하고 아직 UI가 고냥 고런거 같아서 나도 쓸 때 편하게 쓰게 됩니댱
근뎈데 문제는 계속 들어오기 쉽지 않다는 점..
스팀잇을 좀 돌아본 결과 다들 자기 할 말만 하시길래 나도 이제부터 내 할말만 하려고 합니데이
일단 3월부터 4월까지는 사실 시험이나 과제 때문에 너무너무 바빠서 정말 이거저거 할게 많았어요...
제가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것은 제 일상 공유 인데요@ like 블로그 마냥
계획은 전주 지프지기 활동에 대한 정보 / 읽은 책(1권임;;;) / 버디 프로그램 / 뭐 잘 하면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다녀온 것 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할 것 없으면 그날 그날 얻게 된 정보같은 거 있잖아요. 유튜브에서 듣게 된 지식 이런거 하루하루 정리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나만의 지식노트 느낌
먼저 전주 지프지기를 3일에 나눠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했던 부서는 정말 정보도 부족해요 일단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전주 프로젝트’ 라고 하면 국제 영화제에서 대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 건지 모를 수 밖에 없고 굉장히 다양한 느낌이라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면접 볼 때 전주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내가 알리겠다고 했던 것처럼 차차 써보려고 합니다 gg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담에 또 올게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