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 투자정보] 찰스, 오라클 특집 (12.19(토))
찰스 호스킨슨 유튜브 영상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 드립니다.
“Oracle Special” 오라클 특집 (’20.12.19)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Ecrow 계약, DApp, DeFI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등을 만들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는 BLIND (눈이 먼) 상태로 외부의 상태를 볼 수 없음.
예를 들어 에이다 가격, 스포츠 경기 결과, 선거 결과 등의 외부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부터 스마트 컨트랙트에 제공 할 수 있는 메카니즘이 필요하며 이를 “오라클” 이라고 함.
즉 "오라클"이란 스마트 컨트랙트가 확인 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를 말함.
이에 카르다노는 오라클 개발을 위해 1) 스테이킹 풀 2) 싱귤래리티넷 인공일반지능 3) 울프럼 과의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고 있음.
먼저 스마트 컨트랙트는 오라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접근 포인트가 필요함.
카르다노의 스테이킹 풀들은 비지니스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의 상태를 보유하고 전달하며,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생성할 의무를 가짐.
이에 스테이킹 풀에 API를 설치하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스테이킹 풀을 통해 확보된 데이타 피드와 연결 가능함. 이를 위해 스테이킹 풀을 위한 기반 시스템인 "Oracle Access Layer" 구축 예정임.
스테이킹 풀에 의해 확보된 외부 정보는 진실성, 이용가능성, 완결성이 중요함.
이에 스마트 컨트랙트에 제공되는 정보는 Oracle Access Layer와 연결된 “싱큘래리티넷 인공일반지능 (AGI)”과 “울프럼”을 통해 정보의 진실성 등이 확인이 되고,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이해 가능하도록 컴퓨팅 계산 (Compute) 될 것임.
스테이킹 풀 들은 Oracle Access Layer를 운영함에 있어 일정 운영 수수료를 받을 것 임.
"2021년, 카르다노는 오라클을 더욱 발전 시킬 예정이며 카르다노는 개발자들이 개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