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SNS에서 핫한 캠페인 키워드 및 해시태그 #inmyfeelingschallenge #inmyfeelings #Dotheshiggy
저의 첫 스티밋 포스팅이네요 ^^*
이곳 저곳 업종과 업계를 돌아다니며 사회생활을 하다가 개인 사업자로 전향한지 2년차 되고 있는 30대 중후반의 대한민국 일반남자입니다.
저의 주요 관심사는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과 IT (Device & Tech) 입니다.
최근 주로 딥러닝하고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기반 서비스, 숏미디어채널 등)입니다.
주로 페이스북에 미용업계를 타겟으로 가벼운 마케팅 컬럼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스팀잇에는 미용업계 관련 컨텐츠가 미흡하며, 선점하고 싶은 생각에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며, 첫 글을 게시해봅니다.
요즘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핫한 것은?
최근 소셜미디어 교육 자료를 서칭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재미난 컨텐츠를 겟하여, 정보 공유차 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키워드(해시태그)는 바로!
https://www.facebook.com/hashtag/dotheshiggy
Drake - In My Feelings (Lyrics, Audio) "Kiki Do you love me"
위 음악은 바로 Drake - In My Feelings (Lyrics, Audio) "Kiki Do you love me"
https://www.youtube.com/watch?v=3WSgJCYIewM&feature=youtu.be
그런데, 이 노래는 오델 베컴 쥬니어 란 인플루언서로 인해 챌린지 아이템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오델 베컴 주니어 (Odell Beckham Jr.) 미식축구선수 라고 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게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받게 됩니다.
오델 베컴주니어의 계정를 (@theshiggyshow ) 포함한 해시태그를 만든 것이 바로 " #dotheshiggy"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k0ijt7hV7a
여기서 우리가 마케팅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해시태그 메이킹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퍼스널)브랜딩 측면에서 그 많은 게시물에 속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부정적 사항이 있습니다.
본 사례와 같이 유니크하고 정체성있는 해시태그를 만들어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 시킨다면, 브랜딩에 상당한 청신호를 가져다 줍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사항은 바로 "#challenge"라는 키워드(해시태그)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아이스버킷챌린지도 이러한 캠페인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해외에서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캠페인성 키워드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끄러움에 대한 탈피하는 자세!
아래 유튜브 영상 제작자인 "날라리데이브"라 분이 상당히 좋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 2분 30초 부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숏미디어채널이 급상승!
숏미디어채널이라 함은 15초에서 1분정도의 비교적 짧은 재생시간을 갖은 소셜미디어 중 하나로 최근 핫한 채널로는 #틱톡, #뮤지컬리, #콰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이점은 모두 세로형 영상 컨텐츠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해당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포스팅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