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dhpur bazaar, I miss india 인도가 그립네요
사진은 블루시티 조드푸르 중심부에 위치한 시장입니다.
The photo is a bazzar located in the heart of Blue City Jodhpur.
작년 8월쯤 1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Last August I went backpacking for about a month.
여행할 때는 너무 힘든 인도였는데,
When I traveled, I thought India was a hard place to travel,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다시 저 정취가 그리워집니다~
but now that I think back, I miss that feeling again.
사기꾼한테 당하고 병걸리고 3300m에서 고산병에 시달리고 해도
Although get hit by a scammer and get sick, and you're suffering from altitude sickness at 3300 meters
여행은 여전히 가슴을 뛰게 하는것 같습니다
Travel still makes my heart beat.
겨울에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
I think have to go once more in winter
incredible india 믿을 수 없는 인도..? ㅋㅋㅋㅋ이기도 하지요
Yeah you should visit India once again, there's so many beautiful places to explore
인도를 한 번도 안 다녀온 사람(저처럼...)은 있으나 한 번만 간 이는 없다는 말이 맞군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