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쉽게 그리는 4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드디어 글을 쓰는 기념적인 날입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는게 빨리 익숙해져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ㅠㅠ
처음 포스팅은 그림을 쉽게 그리는 4가지 방법!! 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림을 쉽게 접하고 부담감을 없앨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했던 습작들을 보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림을 쉽게 그리는 4가지 방법!! 시작 합니다.
- 지하철 드로잉
지금은 뜸해졌지만 예전에는 A5, 포캣 규격의 연습장과
볼펜 한 자루만 들고 습작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이동하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시간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동안 즐겨 그리는 방법이에요.
<준비물 >
연습장(A5, 포캣 사이즈), 필기구(연필, 볼펜, 사인펜 등)
<평균 소요시간>
3분~10분
<방법>
모든 것을 다 그릴려고 하지 않는다.
사물이나 사람들 중 그리고 싶은 일부만 그린다.
얼굴만 그리고나 신발 혹은 손만 그리면서
전신을 그리고 싶을 경우 내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그린다.
(그리는 도중에 나가버리면 힘이 빠져요ㅠㅠ 이때 의자에 앉아 잠자고 있는 모델을 추천 합니다!!)
- 크로키
크로키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거예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주어진 시간동안 모델의 특징을 그리시면 됩니다.
요즘은 그림에 취미를 가지신 분들을 위한 크로키 모임도 많이 있으니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있을거에요
혹 나는 참여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웹사이트에서 누드 사진을 검색해도 되고,
유튜브에 검색( croquis photo)을 하셔도 됩니다.
*혹 미성년자분이 보실 수 있어 링크는 생략했습니다.
<준비물>
연습장, 필기구(연필, 목 탄, 파스텔, 콩테, 붓, 그릴 수 있는 모든 것)
<방법>
30초-1분까지는 동세 위주로 그리시면 되구요
2분 부터는 디테일한 표현도 해주시면 좋아요.
(개인 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요!)
<평균 소요시간>
10초/30초/1분/2분/3분
-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Blind Contour Drawing _ 대상을 보지 않고 그리는 방식이에요.
아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로잉 기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로잉 방법이에요!! 완전 강추 입니다.
그 이유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얼굴이 작거나 눈이 이상하다 이런 걱정 필요 없이 종이를 보지 않고
눈은 대상을 관찰하면서 손만 움직이면서 됩니다.
평소 집중력이 좋으신 분들은 보이는 게 너무 많아
직선으로 긋는 데 1분이나 걸릴 수 있고요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답답해서 휘~~ 긋고 끝!! 하시거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힘들어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물>
연습장, 필기구(연필, 목 탄, 파스텔, 콩테, 붓, 그릴 수 있는 모든 것)
<방법>
정해진 시간 동안 종이를 보지 않고 한 선으로만 그린다
( ex: 눈을 그리다가 코를 그린다고 볼펜을 종이에서 떼면 안 됩니다.)
<평균 소요시간>
1분~3분 ( 그 이상은 집중하기 힘들어서 어려울 거예요;;)
- 모작
모작은 그림 실력을 키우는데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죠!!
단점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부담도 엄청 난다는 사실 ㅠㅠ
그래서 전 컬러 작업 없이 볼펜 하나로 모작을 했습니다.
참고 작가는 '데이비드 호크니'라는 파인아트 작가인데요
아마 현존하는 파인아트 작가 중 최상위급 작가여서 그런지
작품의 거래 금액이 어~억~~ 소리로도 부족합니다.;;
*모작할 경우 장르 불문 없이 개인의 관심분야를 하시면 됩니다.
<준비물>
연습장, 필기구(연필, 목 탄, 파스텔, 콩테, 붓, 그릴 수 있는 모든 것)
<방법>
최대한 똑같이 그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그리고 나서 그림을 보면 같은 그림이 다르게 보입니다.)
<평균 소요시간>
30분 이상
이상 제가 겪으면서 그림을 쉽게 그리는 방법 4가지 였습니다.
혹 그림을 그리고 싶으신분들이 게시다면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그림에 대한 의견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다시면제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드릴게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구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