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오프라인 매장 carry 캐리
코인 이름 : carry 캐리 (CRE) 토큰
코인 인덱스 : 금융
코인 발행량 : 10,000,000,000 토큰 ( 100억개)
2.7경원 이라는 매력적인 오프라인 시장을 저격하다
캐리 프로토콜은 온라인 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의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대부분의 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은 2.7 경원이라는 매력적인 시장 크기를 자랑하지만, 상당히 기술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개선해야 할 점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는 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너무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오프라인 시장의 특성에 기인한다.
캐리가 바꾸는 오프라인 매장 경험
캐리는 고객과 매장, 그리고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매장에서는- 1. 암호화폐결제 지원 , 2. 신속한 결제금액 정산 , 3. 다양한 브랜드 토큰(BT)을 통한 재방문율 상승
고객은 - 1. 거래 데이터 직접소유 , 2. 개인정보가 보호되며 수익창출이 가능 , 3.디지털 쿠폰 및 멤버십 포인트 획득
광고주 - 1. 통합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 활용 , 2. 광고 수수료 없이 타겟 고객 마케팅
사용자는 CRE토큰과 다양한 블록체인 코인으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매장은 브랜드토큰을 만들거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 수 적으로 CRE토큰을 소비해야합니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캐리 네트워크의 사용자의 소비패턴과 고객의 취향 동향 나이의 정보등을 수집하는 동시에 블록체인의 강점인 익명성을 보호 하며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과 정보등을 통해 수익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캐리의 든든한 핵심 파트너 : 스포카
한국 1위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포카의 창업팀이 캐리 프로토콜을 운영합니다. 현재 10,000여개 매장에 스포카의 솔루션인 ‘도도 포인트’를 서비스하기 위한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캐리 시스템은 이 태블릿을 통해서 단 몇 분 내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보다 쉽게 오프라인에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설치할 수 있는 팀은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샾 ( 백화점 , 동대문 , 쇼핑 센터)에서 많은 지출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늘어 나면서 기본적인 생활 품목과 구매 물품의 단가 변화 및 소비의 방식은 변경 됐지만 아직까지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시장에서 많은 돈을 소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마음에 듭니다. 또 한 스포카라는 한국 국내 1위의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 솔루션에 내장 된다고 하니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미리 선점된 매장들의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상당해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펀디x 같은 카드결제 시스템이 나와 있는 외국의 막강한 코인들과 더불어 어떻게 상생하며 이겨내야 할지 이것 또 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상당한 마케팅과 광고비용등을 잘 활용하여 스타벅스 , 투썸 같은 곳에서 캐리 코인을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 : https://carryprotoc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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