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7-2] 소고기 볶음고추장
스팀잇을 처음 소개받았을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함께 있었습니다.
잘쓰고 못쓰는 지에 대한 것을 떠나서 지금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처음하는 요리를 할때는 다른 사람들 블로그를 참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하는 요리들은 그리고 전에 정말 맛있게 했던 요리들은 다른사람들의 블로그가 아닌 제가 쓴 글을 다시 찾아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5개월전 만들었던 소고기 볶음고추장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양을 많이 해서요~^^
양파를 잘게 잘라서 다져줍니다.
소고기 다짐육을 준비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다짐육이 있어서 소고기 볶음고추장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소고기볶음고추장을 만들기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을 샀습니다~ 양이 좀 많죠? ㅋ
잘게썬 양파와 소고기 다짐육을 그리고 다진 마늘을 기름을 충분히 둘러준 웍에서 볶아줍니다.
고기가 익어갈 무렵 간장과 설탕, 그리고 올리고당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고추장을 넣어줍니다.
이번에도 역시 장모님께서 직접 담그신 고추장입니다~^^
고추장은 고기양의 약2~3배 정도 넣어주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고추장을 넣어주고는 바닥에 늘러붙지 않도록 천천히 잘 저어줍니다. 20~30분간 잘 익혀주면 되는데... 이번엔 양파를 좀 많이 넣은 것 같네요.
좀 많이 묽어서 졸인다 생각하고 40분가량 볶았습니다.
좀 식는 동안에 밥 한공기 비벼 먹어봤는데...
내일은 콩나물 좀 사와야 될듯 싶습니다. ㅋ
집에 있는 가장 큰 유리 반찬통에 두개가 나왔습니다~^^
쓰는 글들이 누적되니 전에 쓴 글을 찾아보는게 쉽지 않네요..ㅠ 스팀잇의 폼이 조금 바뀌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고기 볶음 고추장에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는군요 ㅎ
진짜 밥 한공기 비벼 먹으면 좋을거 같네요 ㅎ
나물이 생각나긴 했지만 나물없이 그냥 고추장만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
스팀잇은 예전글 찾는게 참 불편하죠^^
저보다 다들 오래 포스팅들을 하셨는데.. 본인 글들을 어떻게들 찾고 확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안찾습니다^^
ㅋㅋㅋ
태그 오타가 난걸 지금에야 봤네요.. ㅎ
대단하시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보기엔 그냥 고추장이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 한 공기 뚝딱이네요
슥슥 비벼서 주먹밥 만들어 먹으면 진짜 꿀맛일 거 같습니다.^^
주먹밥 생각은 못했네요~
삼각김밥 한번 만들어야 겠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