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자만의 시간
그렇게 주어진 시간은 대략 40분…

어제는 애 셋 데리고 집에서 할 종일 지지고 볶고
오늘은 드디어 둘째 어린이집 힘겹게 등원시키고
첫째랑 막내랑 살짝 지지고 볶고…
첫째 왈
태유니 있어도 좋지만 없는 시간도 좋긴 좋다며..
ㅠㅠㅠㅠ

암튼 그래서 드디어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막회까지 마무리..
난 새드엔딩을 좋아한다..
그게 더 현실적인 느낌이라..

암튼 정말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네..
하나하나 정리해서 적고 싶은데..
귀칞다는 핑계로..
사실 글 솜씨가 없는거지 뭐..

어쨌든 홀로 까페에서 라떼 한잔 마시며 막회 마무리 하고 글을 쓴다…….

깊은 어른이 되고 싶다.
눈치없고 배려없는 사람마저 안아줄 수 있는 ..
밥바의 상호 아저씨 같은 사람……(드라마 캐릭터임)

앗 나의 자유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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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유시간이 너무 부럽네요..^^
따뜻한 라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ㅎㅎ

혼자 커피 한잔씩 마시다보면 아이가 생각나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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