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부모님의 말을 따라하는 모방으로 시작되거든요 언어근이 같은 이웃으로 시작하면 다양한 언어 동시에 습득가능해요. 그다음단계로 발전은 해당언어로 된 책의 독서예요. 리딩인거죠
영어. 불어. 이태리어.스페인어 같은 언어근
독어.네들란드어. 핀란드.노르웨이 같은 언어근
한국어. 일본어 같은 어근쪽
중국어를 한자권으로 연결한다면. 한중일 연결되겠죠?
제 개인경험으로는 상기언어들의 경우 연결해서 습득 가능한 언어들 인듯해요 참고로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해주는 부모님이 계시면 더 간단해지고 가르치려긴 보다는 체험하고 자연스레 모방하도록 유도하는 대화방식이 좋아요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내가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니 영어를 자유롭게 쓰긴하니 생활 속에서 조금씩 체험하면서 익힐 수 있게 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오~^^ 준비된 환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