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엊그제부터 허리가 뭉친 듯 아팠어요.그러려니 대수롭기않게 여겼어요
그런데 어제 욕실 청소를 하다가 허리를 피는데 너무 아팠어요.눈물이 핑~
남편의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누웠어요.휴일이라 병원이 문을 닫아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점심에는 남편이 대충 냉장고에 있는걸로 아이들과 한끼 해결하더군요
하지만 저녁은 귀찮았는지 컵라면으로 해결하네요
그 모습보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몸 관리 못하는 내가 바보 같기도 하네요
다행히도 오늘 아침에는 덜 아프네요.걷는건 괜찮은데 앉으면 ㅠㅠ
출근은 해야하고 회사가서 너무 아프면 조퇴해야겠어요
다들 평상시에 몸 관리 잘 하세요~~
start success go! go! go!
전 매일 운동하고있습니다
거북목으로 통증이 오니 자연스레 관리를 하게되네요 ㅜㅜ
아프기전에 관리가 답인것 같습니다 ㅠ
아프기전에 관리가 명답이네요~
엄마는 아프면 가족들한테 참 미안하더라고요ㅠ
병원에 꼭 다녀오시고 얼른 나으세요~!^^
휴식과 시간이 약이라네요~감사해요~
건강이 행복의 필수조건인듯 해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죠~
허리근육이 뭉치셨군요ㅜㅜㅜ
오늘은 괜찮으신지...요...
허리 보호대를 짱짱하게 하시길~~~
복대하니깐 편하긴하더라구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는 고질병이라 하던데 병원가서 꼭 치료 받으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