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독박 2일차

친정어무니께서 급...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어요.

넷을 혼자 보려니 죽겠습니다.

큰아이는 일찌감치 철이들어 혼자 잘 놀지만 2번님은 엄마의 손길이 아주아주많이 그리운가 봐요.

오늘은 주방에까지 책을 가져와서 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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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진지해보이지만 글을 아직 몰라요.

그냥 그림으로 추측하며 혼자 이야기 꾸미기를 하는 수준입니다. ㅎㅎㅎㅎ

3.4번 이유식만들며 고구마를 꺼냈더니 옆에서 쳐다보던 1번님께서 '나 고구마 맛탕해주게?' 라고 합니다.

해달라고 떼쓰는거보다 더 무서운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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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유식은 옆으로 미뤄두고 큰따님 간식을 해드렸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랑 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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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기전에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밀가루반죽이 최고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parannara님 포스팅에 슬기로운 집콕놀이 중 하나를 해 보심은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놀이 자료로 응원해 드릴께요! ㅎㅎ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고 계획해 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놀때 즐거움은 배가 되고 책임감도 생기거든요 :-) 슬쩍 물어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집에 장난감이있어도 아이들은 매일 다른것을 원하네요 ㅠㅠ

맞아요 ㅠㅠ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것도 알려주시고 우리가 집안에 있는 것들로 또 재활용품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장난감도 새로운 기쁨입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대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독박은....무슨...딸이 똑똑해서 하루 휴가 보냈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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