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데이뚜~

안녕하세요 .청이맘이에요. 하루종일날씨가 무덥더니 갑자기 하늘이 컴컴하더니 비바람이 몰아치네요. 출근한 우리 아들 우산을 안가져가서 우산을 들고 정류장으로 마중나갑니다. 좀 설레여 지네요 . 우산들고있는 엄마를 보고 깜짝 놀라네요. 마중나간 김에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마십니다. 딸래미랑은 간적은 많치만 아들과 단둘이 카페에 간적은 처음 인듯 싶네요 .요즘따라 왠일인지 마트도 잘 따라다녀주고 커피도 같이 마셔주고 엄마가 좋아하는 빵도 사다주고 ~ 철이 드는걸까요?
엄마는 이런 딸.아들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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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아들 딸이랑 산책하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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