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92] 아내가 좋아하는 치즈돈까스~^^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edited)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아내를 위한 요리입니다.
치즈돈까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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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까스용 고기를 고르는 기준은 한가지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용 고기는 한팩에 5조각이 들어있는데 가장 두툼한 고기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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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용으로 나온 고기는 기계로 한번 눌러져서 포장되기에 고기망치로 두들겨주지 않고 패스하기도 합니다. (두툼한 고기가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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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밀계빵~ 순서입니다.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고기에 묻혀줍니다.
고기 밑간을 하고는 이렇게 세팅해주면 빨리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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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묻히면 이런 모습입니다.
빵가루는 일반마트가 아닌 식즈재마트에서 판매하는 습식 빵가루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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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일반 돈까스인데 오늘은 치즈돈까스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치즈돈까스의 핵심은 치즈겠죠?
모짜렐라 블럭치즈를 구할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구워먹는 치즈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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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을 한 고기에 치즈를 넣고는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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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가루와 계란을 묻혀줍니다.
이때까지는 고기 말아놓은 것이 잘 풀리기 때문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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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빵가루를 묻혀주는데 이때 손으로 꼭꼭 눌려서 말린 고기가 풀리지 않도록 고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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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5조각이라서 많이 만들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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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의 튀기지 않은 돈까스를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주위의 고마우신 이웃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옆집과 아이들 친구네 집에 갔다오도록 아이들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10장이 남았습니다.
만들고 바로 냉장고로 들어가면 아쉬워서.. 하나 튀겨보기로 했습니다.
작음 냄비에 기름을 붓고는 기름을 데워줍니다.
그리고 돈까스를 넣기전에 빵가루 한조각을 넣어서 기름의 온도를 체크하고 한그루가 튀겨지기 시작하면 돈까스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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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많이 쓰지는 않고 국자를 이용해서 기름을 끼얹어주면서 튀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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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먹음직스럽네요~
잘 익었는지 가위로 잘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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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만 튀긴걸 후회하면서 내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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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이런 사진, 곤란합니다.ㅜㅜ

저도 올리면서 더 튀길껄.. 후회했습니다. ㅎ

한 개만 튀긴 걸 후회할만하네요!!!

구워먹는 치즈~ 아주~ 좋더라구요~^°

와~~ 상품화해도 될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이건..이건..진짜 예술이네요...
집에서 만든 게 정말 맛있다는 건 알지만, 손이 많이 가니 잘 안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는데..
넘 맛있을거 같은 비쥬얼이네요^^

비쥬얼이 제가 봐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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