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별로 안가는 반려 식물 마리모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대부분 동물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작은 동물들, 언린 동물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니~ 당연한게 아닌가 해요~
하지만 아이하고 함께하는 것도 시간이 모자른데
손이 많이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것도 사실상 쉬운 결정도 아니고
막상 아이가 다 챙긴다고 ㅎㅎ 반려동물을 입양해도
사실상 대부분은 어른들이 챙기게 되서...
여하튼 제 딸내미도 작고 귀여운 동믈을 좋아해서~
가끔 반려 동물을 키우고자 하는데~
새로운 가족을 들이는 것은 어마어마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니
비굑적 손이 안가고, 약간의 돌봄이 필요한 것을 찾다가
반려식물 마리모를 알게 되어서~ 반려식물(?) 을 입양해 봤어요 ㅎㅎ
아이하고 마리모 집을 꾸미고, 아이에게 미션을 주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물을 갈고, 마리모 밥을 주는 것을 잘하면~
나중에는 반려 동물을 입양하자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하겠다고 하는데, 지켜보면 어떻게 할지 알게 되겠죠~
ㅎㅎㅎㅎ
마리모가 빨리 자라길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손은 가지요...
물도 가끔 갈아줘야하고 , 물때 끼는것도 닦아야하공..
너무 빨리 자라면 귀염성이 떨어집니다...
저도 사무실에 2개 키우고 있어요
마ㅡ 갔더니 마리모 먹이라고 영양제도 팔더라구요..ㅋㅋ
ㅋㅋ 결국 제가 할일이 많아지겠네요~
아!~ 한 가지 더 있네오
마리모가 자라면 삐쭉삐쭉 자라요
머리카락 자라는것 처럼요
동글 동글하게 살살 굴려주는 것도 기르시는 분의 몫입니다.. ㅎㅎ
저는 쉽다는 마리모도 죽이는 똥손이라..ㅠㅠ
그래도 마리모 집은 넘 귀엽네요^^
저도 한똥손인데 딸내미가 금손이길 기대해봐야죠 ㅋㅋ
네 ~맞아요 반려동물키우면 엄마 몫이죠
그래도 저는 찬성입니다~^^
지켜보고 다음 레벨로 넘어갈지~ 결정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