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깔끔떠는 육아일기] 청소, 즐거운 놀이가 된다~!!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ㅋㅋㅋ 기억난당ㅎㅎㅎㅎ

나도 저 나이땐 부모님이 청소하자고 하면
신나서 후다닥 달려가서 걸레 잡고
온 바닥을 신나게 미끌어지면서 닦고 다녔었지ㅎㅎㅎㅎ

그렇게 5~6년이 지난 후,
뉴발은 청소할 낌새만 보여도 밖으로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Sort:  

지금은 스스로 주말에 대청소도 하잖어 ㅋㅋ
조기교육 받았구나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08
TRX 0.29
JST 0.035
BTC 109149.67
ETH 3823.92
USDT 1.00
SBD 0.58